개념 & 로드맵 · 사내 AI 전환 이야기

디지털 전환을 넘어,
AI 전환으로

크롤링·파싱·에이전트가 무엇이고, 우리가 만든 도구들이 DX에서 AX로 어떻게 나아가는지
— 한 장으로 정리했습니다.

CONCEPT 01

크롤링 & 파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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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롤링 Crawling

웹사이트·시스템을 자동으로 돌아다니며 필요한 데이터를 긁어오는 '수집' 과정. 사람이 일일이 복사하던 걸 프로그램이 대신합니다.

예) 전자결재 수천 건, 매장 매출, 통신 명세서 자동 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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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싱 Parsing

긁어온 뒤죽박죽 원본에서 필요한 값만 뽑아 구조화하는 과정. "이 표의 금액·날짜·이름을 꺼내라"처럼 쓸 수 있는 데이터로 정제합니다.

예) HTML·PDF·엑셀 → 항목별 분류 → 대시보드 데이터
수집(크롤링)arrow_forward 정제(파싱)arrow_forward 시각화·자동화 — 이 포트폴리오 대부분이 이 흐름 위에 있습니다.
CONCEPT 02

에이전트 Agent

사람이 시킨 대로만 하는 프로그램과 달리, AI가 스스로 도구를 골라 쓰며 목표를 향해 여러 단계를 수행하는 것을 에이전트라고 합니다. "이걸 조사해줘"라고 하면 알아서 검색하고, 읽고, 정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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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 에이전트

큰 일을 작은 단위로 나눠 각각 전담 에이전트에게 맡기는 방식. 메인이 지휘하고, 서브가 세부 작업을 처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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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렬 에이전트

여러 에이전트를 동시에 돌려 넓은 범위를 빠르게 처리하는 방식. 이 포트폴리오도 실제로 여러 앱을 병렬 에이전트로 동시에 조사했습니다.

CONCEPT 03 · 핵심

DX vs AX — 자동화에서 자율화로

MS의 사티아 나델라는 DX를 "자동화", AX를 "자율화"로 정의했습니다. DX는 사람이 시스템을 조작해 효율을 높이고, AX는 AI가 스스로 분석·판단·제안하며 사람과 협업합니다.

DX · Digital Transformation

디지털 전환 = 자동화

  • ▹ 아날로그·수작업을 디지털로
  • ▹ 양식 편집기, 데이터 취득·가공(크롤링·파싱)
  • ▹ 정해진 규칙대로 반복 처리
  • ▹ 사람이 판단, 도구가 실행
AX · AI Transformation

AI 전환 = 자율화

  • ▹ AI가 업무·의사결정에 직접 개입
  • ▹ 데이터를 스스로 진단하고 대안 제시
  • ▹ 정해진 자동화를 넘어선 판단
  • ▹ AI가 제안, 사람이 결정·협업

우리가 만든 도구들의 현재 위치

DX 단계 — 이미 완성
통신비 정산 자동화 HR 비용 리포트 배송비 대시보드 인수인계 아카이브 HR 워크스페이스 재고 주문 시스템 성과평가 시스템
AX 초입 → 로드맵
ERP 비전 파싱 (AI가 화면 읽기) ERP 자율 진단 (준비중)

규칙 기반 자동화는 갖췄고, 다음은 AI가 원인을 진단·제안하는 자율화 단계입니다.

ROADMAP · 준비중

ERP 자동화 → AI 자율 진단

사내 ERP를 서버 PC에 상시 띄워두고, 스케줄러가 AI를 실행해 정해진 절차대로 화면을 파싱합니다.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가는 게 목표입니다.

NOW · DX

규칙 기반 자동화

서버 PC의 ERP 상시 실행arrow_forward 스케줄러가 AI 실행 · 절차대로 파싱arrow_forward 데이터 누적 감지 → 대시보드 갱신arrow_forward 자동 배포
NEXT · AX

두뇌를 얹은 자율 진단

유료 AI API(추론 두뇌)를 연결하면, 단순히 정해진 자동화를 넘어 AI가 스스로 원인을 진단하고 솔루션을 제시합니다. 매출 호진/부진의 이유를 찾아 대응책까지 제안하는 단계입니다.

예시 시나리오
01감지 — "어제 A매장 매출이 평소보다 30% 낮았다"
02진단 — 외부 정보 결합: "어제 그 지역에 비가 왔다는 뉴스가 있다"
03제안 — "우천 시 매출 방어를 위해 배달 프로모션·실내 진열 강화를 권장"
04작성 — 호진/부진 원인 분석 리포트를 자동 생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