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반복되는 "세금계산서 수신 → 경비신청서 작성" 업무를, 규칙으로 확정 가능한 부분은 완전자동화하고 애매한 판단만 AI가 보조하는 구조로 설계한 Windows 데스크톱 프로그램. 최종 제출은 반드시 사람이 클릭합니다.
Extract → Transform → Input, 규칙으로 확정 가능한 3단계까지는 완전자동화합니다.
세금계산서 수신 전용 메일함(2차인증 없음)에 자동 로그인해 대상 메일을 식별하고, 거래처별로 다른 발행 플랫폼에 맞는 파서로 값을 추출합니다.
공급가액+세액=합계, 거래처 매칭처럼 확정 가능한 것은 규칙엔진으로 우선 검증하고, 표기 차이처럼 애매한 것만 AI가 보조 판단합니다.
그룹웨어 경비신청서 폼에 값·증빙파일·결재선을 자동으로 채워 넣습니다. 직접 POST로 조작하지 않고 화면 폼 자동화로만 동작합니다.
그룹웨어 로그인은 2차인증(OTP)이 있어 원리적으로 무인이 불가능합니다. 프로그램은 "아침에 로그인만 하면 신청서가 채워져 있는" 상태까지만 만들고, 검토와 제출 버튼 클릭은 항상 사람이 합니다. 처리 중에는 언제든 ESC 비상정지로 즉시 멈출 수 있습니다.
완전 자동화나 LLM API 판단에 그대로 맡기기 전에, 사람이 한 번 더 확인하는 구조를 먼저 세운 것 — DX에서 AX(자율화)로 넘어가는 초입 단계인 셈입니다.
스크립트가 아니라 더블클릭으로 실행되는 완성형 프로그램으로 패키징했습니다.
얇은 런처가 인자 유무로 GUI/CLI 모드를 구분합니다. 자격증명(비밀번호 등)은 평문 파일이 아니라 Windows 자격증명 관리자에 암호화 저장되어, exe와 함께 배포해도 안전합니다.
웹 서비스가 아니라 실제 .exe 프로그램 안에서 일어나는 처리 흐름을 시뮬레이션한 목업입니다. 데이터는 전부 더미입니다.
아래 '▶ 자동 처리 시작'을 누르면, 실제 프로그램이 세금계산서 수신함부터 경비신청서 자동채움까지 처리하는 흐름을 그대로 재현합니다.
| 발신 | 거래처 | 합계금액 | 상태 |
|---|---|---|---|
| mailing@example.com | 거래처 A | 550,000 | 미확인 |
| bill@example.com | 거래처 B | 352,000 | 미확인 |
| tax@example.com | 거래처 C | 132,000 | 미확인 |
신청서 3건이 채워졌습니다. 검토 후 제출은 반드시 사람이 그룹웨어에서 직접 클릭합니다.
화면 구조가 바뀌어도 깨지지 않도록, 좌표가 아닌 DOM·요소 기반으로 설계했습니다.
수집·검증·매칭·작성·저장을 모듈로 분리한 클린 아키텍처.
플랫폼별 세부 파서 모듈명·거래처명은 보안상 비공개로 두고 구조만 소개합니다.
재무 자동화이기 때문에, 속도보다 되돌릴 수 없는 실수를 막는 것을 우선했습니다.